아기랑 놀아주며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

귀엽다고 아이를 안고 흔들거나 귀엽다며 하늘로 높이 올리며 받는 등의 동작, 어린 아기를 목마 태우는 등의 모든 동작은 아기에게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 발생 시, 약 30%가 사망에 이르며, 60%는 실명이나 사지마비 등의 영구적 후유증이 생길 만큼 위험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신체 발달이 미성숙하며, 목과 머리를 고정할 힘이 부족한 아이들을 심하게 흔들면 머리뼈와 뇌가 부딪히면서 뇌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생후 3개월 아기를 안고 8시간 동안 차량에 탑승했다가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했습니다.

영유아와 장시간 차량에 탑승해야 한다면 꼭 카시트를 이용하고, 아이의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모차나 바운서는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태워주는 유모차와 바운서 역시 흔들림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아주 심하게 흔들린 경우에만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태우고 달래기 위한 부드러운 진동은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미국에서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초 이내로 20~50회 가량 강하게 아이를 흔들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의 어깨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을 때 위험 수준을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평상 시, 아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강한 흔들림’과 ‘하늘 높이 던지는 동작’을 했었다면 아이에게 정말 위험한 동작임으로 이제부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아이를 자동차나 유모차 등에 태울 때, 목과 머리가 일직선이 되고 흔들리지 않도록 부드러운 천이나 수건으로 고정시켜야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