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쑥쑥 크게 눌러줘야 하는 성장 혈자리

엉덩이와 다리가 만나는 곳인데 엉덩이 주름의 중앙에 위치한다.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허리와 다리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대퇴골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무릎 뒤쪽 오금의 정중앙 부위, 다리 전체의 스트레칭 효과와 무릎 주변의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 뼈의 중앙이라 성장판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무릎에 힘을 주면 무릎 위쪽. 바깥 쪽에 움푹 팬 자리로 무릎 주변의 혈액 순환을 돕고 소화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혈자리이다. 특히 대퇴골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에 도움을 준다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슬개골 바로 아래 움푹 팬 자리.

안쪽을 내슬안혈, 바깥쪽을 외슬안혈이라고 한다. 이 곳을 지압해주면 무릎 관절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성장판 주변의 자극을 통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슬개골 바로 아래 움푹 팬 바깥쪽 외슬안혈에서 손가락 네 마디 아래에 위치한다. 각종 소화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종아리 쪽 뼈의 성장판을 자극해서 성장에 도움을 준다

종아리 안쪽 뼈를 따라 무릎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큰 뼈 아래 오목하게 패어서 손이 멈추는 부위이다. 다리와 무릎 쪽의 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혈자리이며 다리가 붓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효과가 있다. 또 성장판을 자극한다

신생아때 부터 아기 목욕은 아빠가 해야하는 이유

신생아 때 아빠와의 목욕은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빠가 아기와 함께 자주 목욕하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데요.

미국에서 부모 100쌍과 아이를 추적 조사한 결과, 신생아 때 아빠와 목욕을 했던 아이가 교우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는 비율은 목욕을 하지 않은 경우의 10분의 1에 그쳤다고 밝혔는데요

목욕은 아이가 아빠와 오랫동안 교감 할 수 있는 첫 단추이기도 한데요.

자연스러운 신체접촉은 아기로 하여금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관계를 유지합니다.

아빠에게는 아기와의 어색함을 떨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며, 점점 무거워지는 아기는 힘이 약한 엄마에게도 육아의 부담 덜어주는 방법이 됩니다

아빠와 정기적으로 함께 목욕을 하면 교우관계가 원만해지고, 아빠와의 신체접촉과 따뜻한 물이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서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부실급식

한 어린이집이 영유아들에게 제공했다는 ‘부실 급식 사진’을 현장 검증한 결과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제보자가 인터넷에 올린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에는 김치 한 조각에 불고기 한두 점 등 아주 적은 양의 반찬이 놓여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미추홀구는 14일 해당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에 나섰다. 그 결과 급식의 양과 질이 사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 어린이집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는 반찬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양을 적게 주되 추가 배식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구에 해명했다

앞서 급식이 부실하다는 사실을 미추홀구 등에 제보한 사람은 이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보육교사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민원을 내면서 “어린이집 원장이 내 아내에게 터무니없이 부족한 양의 배식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한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줄 과일을 필요량보다 적게 산다. 하지만 과일을 정량대로 산 것처럼 가짜 영수증을 받고, 그 차액은 어린이집 원장이 사적으로 식재료를 구입하는 데 썼다. 그러고는 아이들에게 급식할 과일이 부족한 만큼 사과를 최대한 얇게 썰어 12조각을 낸 뒤 아이들에게 먹였다

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김치 1조각, 불고기 3점으로 된 점심을 줘 ‘부실급식’ 논란이 발생하면서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어린이집 부실급식 문제가 왜 해결되지 않느냐”는 학부모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집들의 부실급식 행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A어린이집은 떠먹는 요구르트 1개를 아이 3명이 나눠 먹도록 해 식비를 아꼈다. B어린이집은 두부 2모로 50명이 먹을 국을 끓였다. ‘보육더하기 인권함께하기’에 따르면 보육교사 228명 중 71.9%(164명)가 급식 비리를 의심할 만한 상황을 목격했다고 답했다.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사진과 다른 음식을 제공하는 일은 허다하다. C어린이집은 학부모에게는 짜장면을 준다고 해놓고 짜파게티를 끓여 줬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 급식으로 닭죽을 준다고 할 때 닭 5마리를 끓이는지, 1마리를 끓이는지 학부모들은 알기 어렵다”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어린이집 원장들이 식재료를 줄이는 방식으로 불법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실급식의 1차 피해자인 어린이들은 0∼5세인 탓에 식사량이 정해진 기준보다 적은지 알 수 없다. 교사가 아니고선 내부 고발이 힘든 구조다. 그렇다면 정부 기관이 나서야 하지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어린이집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육료를 지원받는다. 어린이집 원장은 각종 수입과 지출 등 회계정보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식재료를 산 영수증만 확인할 뿐 식재료가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 없다.

지자체는 관내 어린이집 급식 조리현장을 점검한다. 하지만 이때도 식재료 보관상태나 위생, 식중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 급식의 부실 여부는 조사 대상이 아니다. 전국 219곳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주로 영양사를 두기 어려운 소규모 어린이집에 식단을 짜줄 뿐 식단 관리는 역부족이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내부 고발이 중요한 만큼 어린이집 급식비리 신고포상금(건당 100만 원)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 이수두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을 개정해 어린이집을 지역 급식지원센터에 의무 등록시킨 후 식단뿐 아니라 급식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열린어린이집’이란 학부모에게 어린이집 공간을 개방하고 어린이집 운영 등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하는 운영 형태다. 학부모가 수시로 급식시간에 방문하면 섣불리 부실한 급식을 주기 어렵다

이유식 데워달라는 한 마디에 생긴 파장

‘이유식’ 안 데워준다고 아이 엄마들에게 욕 먹은 카페 사장님이 쓴 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한 사장님이 온라인에 고민 글을 올렸다

그가 요즘 고민인 것은 다른 게 아니었다. 바로 ‘아이 엄마’들 때문이었다. 카페 사장님은 “날이 더워진 뒤로 카페에 찾아오는 아이 엄마들이 늘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래 아이 엄마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기저귀랑 쓰레기 문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그런데 최근에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일부 아이 엄마들이 카페 측에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카페 사장님은 “저번 달부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메뉴가 대박이 나서 전자레인지를 자주 쓴다.

피크 타임에는 쉴 새 없이 전자레인지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쁜 와중에 아이 엄마들이 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말한다”라며 “안 그래도 바쁜데 미칠 노릇”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것만이 아니다. 아이 용품을 소독해달라는 엄마들도 있다. 어쩔 수 없이 이유식을 데워주거나 소독을 하고 있으면 ‘물 온도가 어떻다’, ‘그 방법이 아니다’, ‘뜨거운 물에 중탕해달라’ 등 엄청 뭐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요청이 점점 심해지자 카페 사장님은 가게 운영을 위해 아이 엄마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아이 엄마들은 “여기 자주 오는데 이 정도도 못해주냐”, “너무 속상하다”, “아이 낳아보면 이 심정을 알 거다”, “동네에 소문을 내야겠다” 등 카페 사장님을 비난했다고.

카페 사장님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요청을 모두 들어줘야 하는 건지, 안 그러면 불친절한 건지, 너무 고민이다”라고 고백했다.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부분 “손님들의 요청이 너무 과했다”라는 의견에 동의하며 카페 사장님을 위로했다

식당에서 아기 이유식을 데워달라는 문제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식당 가서 이유식 데워달라고 하는 게 무개념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는데요.

게시자는 “식당에서 이유식 데워달라는 게 맘충이면 휴대전화 충전 부탁하는 사람은 뭐냐”면서 “그렇게 따지면 커피에 시럽 넣어달라는 것도 안 되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수백 개의 댓글에 수많은 관련 글이 올라왔고요.

단숨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우선 ‘민폐’라고 말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이렇습니다.

“이해만 하지 말고 전자레인지 사용료 내던가”,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명이다”라고 말입니다.

반면 논란이 불거진 게 놀랍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유명 맘카페 회원들은 “요즘은 아무 일이나 맘충이라며 혐오하는 분위기다”, “식당에서 밥 시키고 부탁정도는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억울해했습니다. 

이어 “식당에서 아기 밥이랑 반찬 데워 달라는 것도 욕먹는 행동이라고 해서 충격적이다”면서 “18개월 동안 음식점에서 밥 먹은 게 5번도 안 된다.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토로한 네티즌도 있습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부탁인지 지시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단순히 이유식을 데워달라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걸 거절당했을 때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이 보인 행동때문 아닐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 뇌에 영향을 주는 존댓말의 힘

1. 존댓말은 감정과 정서와 관련된 우뇌 발달을 촉진한다.2. 존댓말은 인성과 사회성을 자라게 한다.3. 존댓말은 예절과 도덕성을 키워준다.4. 존댓말은 다른 사람들과 친교적 능력을 강화시킨다.

5. 존댓말은 상대와 때에 따라 적절한 말을 사용함으로써 논리와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6. 존댓말은 구사 가능한 어휘를 늘려 언어의 유창성을 촉진시킨다.7. 존댓말은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히 표현하는 정서적 능력을 높여준다

1. 에코익(Echoic)으로 교정해주세요.

“엄마, 이거 아빠가 줬다요.” → 존댓말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입니다.

무조건 뒤에 ‘요’자를 붙이는 거에요. 이럴 경우 “이걸 아빠가 사주셨어요?”라고 올바른 에코익 반응을 해주면 됩니다

2. 존댓말은 좋은 말, 존중하는 말, 기분 좋은 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세요.

“엄마, 밥 줘!” →“엄마한테 밥줘가 뭐니? 밥주세요 라고 말해봐”라는 식으로 아이의 틀린 부분을 지적하기 보다는 “밥 줄까요?”라고 교정하며 피드백 해주세요.

3. 지적하지 말고 다시 말하게 유도해주세요.

“할머니, 밥 먹어!” → 오류를 지적하는 것 보다는 “할머니 식사하세요 라고 다시 말씀 드려볼까?”라고 아이가 다시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4. 혼내는 상황에서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기 위해 아이를 혼내는 상황에서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아이는 존댓말을 혼나는 말로 인식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1. 상대의 말을 바로 받아 치는 대신 잠시 생각을 한 후에 대응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2.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말허리를 자르지 않도록 주의를 시켜주세요.

3. 상대와 의견이 달라도 일단 경청의 표시를 한 다음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가르쳐주세요

4. “그게 아니라~”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말머리는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는 느낌뿐만 아니라 편협하다는 인상까지 주게 됩니다.5. 투덜거리는 말투는 버리도록 해주세요.

불평하는 말투 및 말을 하면서 한숨을 쉬는 태도는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평소 아이가 말하는 태도에 관심을 갖고 고쳐야 할 말버릇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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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잠에서 깬 직후 5분이 중요한 이유

아이가 일어날 시간이 되면 잠든 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살짝 뽀뽀를 해준다.

흔들어 깨우거나 이름을 불러 깨우는 것 보다 훨씬 더 기분 좋은 방법. 뽀뽀를 받은 아이가 눈을 뜨면 눈을 맞추고 방긋 웃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아이가 잠을 깬 직후에 정신이 몽롱하고 어리둥절해서 괜히 칭얼거리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막 잠이 깨면 아이들은 약간 불안해한다. 자기 전의 상태와 자느라 의식이 없던 상태, 그리고 잠이 깬 아침의 상태가 곧바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불안해 하는 아이가 마음을 놓을 수 있도록 엄마가 다정하게 안고 귓속말을 해준다

안아주는 것은 스킨십의 기본. 가장 간단한 방법 같지만, 의외로 평소에 잘해주지 않는 엄마가 많다. 엄마의 가슴으로 아이를 다정하게 꼭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때로는 아빠와 함께 셋이서 꼭 껴안아도 좋다. 답답해서 숨이 막혀도 엄마 아빠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기쁨에 아이는 마냥 즐거워한다

엄마와 아이 둘만의 특별한 사인을 정한다.

서로 코 잡아당기기, 손가락 걸기, 재미있는 표정 짓기 등 평소 아이가 좋아하며 자주 하는 행동으로 정하면 좋다. 예를 들어, 코를 만지며 “잘 잤니?” 귀를 만지면 “기뻐요.”라는 식으로 사인을 정하는 것이다

아이가 선잠을 깨어 칭얼거리면 재미있는 놀이로 기분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엄마 발 위에 아이 발을 얹고 함께 춤을 추거나 왔다 갔다 하며 걸어다닌다.

이것은 두 살이 지나 잘 걸어 다니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 놀이다. 단, 이 놀이는 아이가 금방 자고 일어났을 때는 하지 말자

아이에게 엄마의 어깨나 팔을 주물러달라고 부탁한다. 작은 손으로 콩콩 두드리면 시원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반대로 엄마가 아이를 주물러 주기도 한다.

아프지 않게 팔다리를 주물러주다가 간지럼을 태우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에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자.

아이가 일어나면 팔과 다리를 쭉쭉 펴주는 체조를 시킨다. 그냥 “쭉쭉”이라고만 하지말고, 노래를 부르거나 리듬에 맞춰 재미있는 말을 섞어서 하면 더 좋다.

쭉쭉이 체조는 자는 동안 굳어졌던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아이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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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고 30분 안에 꼭 해줘야 하는 것

아이를 야단친 뒤 30분 안에 꼭 해야할 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아이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이 두 가지를 꼭 지켜주셔야 해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지금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말해주세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신체적 처벌이에요.

아이의 폭력에 대해 훈육할 때는 더더욱 체벌을 사용하면 안 된답니다. 중요한 것은 때린 이유를 들어주는 거예요. 화가 났던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준 다음, 다른 방법을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어느 정도 봐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반드시 인식하도록 해야 해요.

부모가 끝까지 사과를 받아낸다면 아이는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심각하고 잘못된 일인지 알 수 있어요

살다 보면 언제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득시키거나, 또는 양치나 세수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을지 함께 의논해봐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혼낸 후 ‘30분 안에 해야 할 4가지 대화’입니다. 꼭! 명심해주세요

혼이 난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널 사랑한단다’란 말을 꼭 아이에게 전해주어야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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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다가올 때 든든한 100점 남편행동

출산이 임박했을 때 남편이 해야 할 11가지

출산 전 불안해 하는 아내를 꼬옥 안아주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나긋나긋하게 불러줘 사랑을 느낄 수 있께 한다

출산을 앞둔 아내들이 남편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그날만이라도 옆에 꼭 있어주는 것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출산일만큼은 이유가 되지 못하니, 하루 종일 아내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자

자연분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자연분만을 고집하다 결국 아내는 더 힘들고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의사가 제왕절개를 제안할 경우 “그래도~”라며 군소리하지 말고 따를 것.

만약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연분만에 미련을 갖더라도 아내가 서운하지 않도록 알아서 잘 설득한다

아내가 뒤처리를 잘해달라거나 회음부를 많이 절개하지 말아달라는 등 의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진통하느라 말을 못하고 있다면, 대신 의사에게 말해주자.

잘 부탁한다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아내의 산후조리가 달라질 수 있다

출산 지식이 전혀 없는데다 비위까지 약하다면 분만 과정을 보고 오히려 충격받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아내가 분만할 때 함께 있기를 바란다면, 아내 머리맡에 앉아 아내의 손을 꼭 잡아준다.

아무리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아내 얼굴 외에 다른 곳은 절대 보지 않는다

아내의 진통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치고 배고파서 병원 근처 음식점에 가는 남편들이 있다.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 곁들이다 보면 혹은 마침 중계하는 야구 경기에 빠지면 ‘5분만 더’하며 오래 머물게 된다.

당신이 놀고 있는 사이 아내가 출산한다면, 엄청난 원망을 들을 것이다

장모님과 친척, 주위 친구들에게 연락한다.

특히 장모님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경우 미리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한다. 그 외에 산후도우미 업체나 산후조리원에 연락해 일정을 미리 알려둔다

출산한 아내에게 “수고했어”란 말만 남기지 않는다.

남편이 수고했다는 말만 했을 경우 마치 수능을 치른 수험생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한다.‘수고했다’, ‘고생했다’는 기본.

그 외에 ‘고맙다’, ‘아이가 참 예쁘다’, ‘정말 너무 기쁘다’하며 호들갑을 떨어야 한다.여기에 “약속한 가방 꼭 사줄게”라고 덧붙이면 아내는 눈을 반짝이며 좋아할 것

물을 많이 마시면 모유량이 풍부해진다.

산모는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하니 따뜻한 보리차나 우유 등을 항상 옆에 놓아 아내가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한다

출산 휴가를 여유 있게 받는다.

“당신도 돌보고 아이 얼굴도 많이 보고 싶어서”란 말 한 마디면 충분하다.

“수고했어”란 말 한마디 남기고 곧장 일터로 떠나는 남편은 조금 얄밉다. 회사에 가야만 하는 상황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이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다

출산하고 입원하는 병실을 선물로 꾸민다.

꽃다발과 손으로 쓴 편지, 현금이 가득 든 봉투면 아내는 무척 만족스러울 것.아빠 혼자 고른 아이 용품을 선물로 주면 당신의 정성과 노력에 아내가 감탄할 수도 있다